
스캇 롤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명예의 전당 입회자 발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기회는 아니지만 추후 입성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나타나고 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집계에 따르면, 1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총 152표가 공개됐다. 전체 투표의 36.9%다.
이번 중간집계까지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능한 선수는 데릭 지터, 래리 워커, 커트 실링, 배리 본즈다. 로저 클레멘스는 기준치에 0.7%가 모자란다.
또 관심을 모으는 것은 명예의 전당 입성 기준치인 75%와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으나 오는 2021년 혹은 2022년에는 입성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스캇 롤렌. 이번 중간집계까지 50.7%를 얻었다. 이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의 득표율과 비교해 상당히 상승한 수치다.
롤렌은 지난 2018년 첫 번째 기회에서 10.2%를 얻은 뒤 지난해에는 17.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롤렌이 이번 중간집계에서 기록한 득표율을 유지할 경우 단숨에 2021년 혹은 2022년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로 올라갈 전망이다.
롤렌은 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뛴 3루수. 매우 뛰어난 수비와 정상급 공격력을 보였다. 우선 1997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어 롤렌은 7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8번이나 받았다. 또 2002년에는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통산 17년간 2038경기에서 타율 0.281와 316홈런 1287타점 1211득점 2077안타, 출루율 0.364 OPS 0.855 등을 기록했다.
타격 수치만 놓고 볼 경우에는 명예의 전당 입성이 어렵다. 하지만 롤렌은 최고의 수비를 갖춘 3루수였다. 이에 높은 득표율을 기록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역 시절 뛰어난 수비를 보인 오마 비스켈 역시 2018년 37%, 지난해 42.8%, 이번 중간집계 46.1%로 꾸준히 득표율이 오르고 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집계에 따르면, 1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총 152표가 공개됐다. 전체 투표의 36.9%다.
이번 중간집계까지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능한 선수는 데릭 지터, 래리 워커, 커트 실링, 배리 본즈다. 로저 클레멘스는 기준치에 0.7%가 모자란다.
또 관심을 모으는 것은 명예의 전당 입성 기준치인 75%와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으나 오는 2021년 혹은 2022년에는 입성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스캇 롤렌. 이번 중간집계까지 50.7%를 얻었다. 이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의 득표율과 비교해 상당히 상승한 수치다.
롤렌은 지난 2018년 첫 번째 기회에서 10.2%를 얻은 뒤 지난해에는 17.2%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롤렌이 이번 중간집계에서 기록한 득표율을 유지할 경우 단숨에 2021년 혹은 2022년 명예의 전당 입성 후보로 올라갈 전망이다.
롤렌은 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뛴 3루수. 매우 뛰어난 수비와 정상급 공격력을 보였다. 우선 1997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어 롤렌은 7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8번이나 받았다. 또 2002년에는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통산 17년간 2038경기에서 타율 0.281와 316홈런 1287타점 1211득점 2077안타, 출루율 0.364 OPS 0.855 등을 기록했다.

스캇 롤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편, 현역 시절 뛰어난 수비를 보인 오마 비스켈 역시 2018년 37%, 지난해 42.8%, 이번 중간집계 46.1%로 꾸준히 득표율이 오르고 있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러블리즈 서지수, 스카프 한 장 둘렀을 뿐인데…시선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194.1.jpg)
![갓세븐 잭슨 맞아? 산적 수염 덥수룩 ‘더티 섹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738.1.jpg)
![전현무, 얼굴살 쏙 빠졌는데…첫 월드컵 중계서 한국 0-1 충격패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5/134182101.1.pn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홀로서기 에반, 주간 조회수 1위로 기대감 입증[주간SD]](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5/134181874.1.png)
![‘김부장’ 윤경호 “‘야인시대’ 이후 25년 만에 SBS 돌아와” [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5/134182074.1.jpg)
![장원영, 화장기 없어도 이 정도…청순 비주얼 ‘감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9818.1.jpg)




![[공식] 이준영, 유재석 만나 입대 심경… ‘유퀴즈’ 출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5/134182048.1.jpeg)



![권은비, 시스루 드레스도 완벽 소화…우아美 폭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2/134161540.1.jpg)

![“韓 ‘테이큰’ 능가할 것”…‘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자신감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6/25/134182299.1.jpg)


![‘10kg 감량’ 이은지, 태가 다르네…리즈 비주얼 난리도 아니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3/134162443.1.jpg)
![‘쌍둥이맘’ 한그루, 얼룩말 비키니…한강 수영장서 가장 핫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2/134154496.1.jpg)


![카리나, 가녀린 줄만 알았더니…선명한 등근육 ‘깜짝’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5/134179046.1.jpg)


![갓세븐 잭슨 맞아? 산적 수염 덥수룩 ‘더티 섹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6/24/134170738.1.jpg)

![[SD 몬테레이 라이브] 복잡해진 셈법, 대표팀의 추후 일정은?…보스턴 또는 시애틀, 32강 운명은 다른 조 결과에 달렸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6/25/13418187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