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손 꼭 잡은 신영철-최태웅 감독

입력 2020-01-15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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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오른쪽)과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경기 전 악수하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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