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U-23 한국축구대표팀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오세훈이 마스크를 쓴채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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