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동아닷컴]
본격적인 2020시즌 대비에 돌입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라이브 피칭에서 에이스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바비매틱 트레이닝센터에서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이날 류현진을 상대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척, 미겔 테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타석에 섰다.
류현진은 총 60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컷 패스트볼까지 모든 구종을 점검했다.
이제 류현진은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이달 안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바비매틱 트레이닝센터에서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첫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이날 류현진을 상대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랜달 그리척, 미겔 테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타석에 섰다.
류현진은 총 60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컷 패스트볼까지 모든 구종을 점검했다.
이제 류현진은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이달 안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