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김동영이 득점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