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롤드컵 우승팀 ‘담원 기아 스킨’ 출시

입력 2021-05-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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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 담원 기아의 우승 스킨(사진)이 출시됐다. 담원 기아는 지난해 10월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에서 중국의 쑤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세계 최강’ 타이틀도 3년 만에 되찾았다. 담원 기아의 우승 기념 스킨은 팀의 핵심 색깔인 민트색을 주색상으로 디자인됐다. 또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너구리’ 장하권(현 FPX 소속)의 케넨, ‘캐니언’ 김건부의 니달리, ‘쇼메이커’ 허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 ‘고스트’ 장용준의 진, ‘베릴’ 조건희의 레오나로 결정됐다. 스킨의 콘셉트는 ‘신화’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스킨과 스킨 세트 판매 수익의 25%는 담원 기아, 우승 당시 팀 멤버들, LCK 구단에 전달된다. 한편 담원 기아는 전 세계 스프링 우승팀이 모여 최강을 가리는 ‘2021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한다. 6일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개막해 22일까지 펼쳐진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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