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시각특수효과 연구소 내년 준공

입력 2021-11-09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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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시각특수효과(VFX)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가 추진하고 있는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소는 광명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2022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VFX 연구소는 단일 모션캡처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모션캡처와 크로마키, 전신 스캐닝 등 메타휴먼 제작 및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제작 공간과 최신 장비 시설들로 채워진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사업 계획을 알렸으며,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메타버스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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