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76-59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