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원-박원재 코치 ‘싱글벙글’ [포토]

입력 2021-12-05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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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제주에 2-0으로 승리를 거둬 우승을 확정지은 전북 한교원과 박원재 코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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