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람보르민지’의 급정지…돌발 부상에 추신수도 놀랐다
엔하이픈 웹툰 ‘다크문’, 日 애니로 부활
“네버랜드 자랑될게요” 슈화, AAA 2025를 휘어잡은 존재감
‘클유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연다…올림픽홀 채운다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관 실체 공개… 인터랙티브 홈페이지 오픈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추영우, AAA 휩쓸었다…예나와 우산 엔딩에 반응 폭발
“20명만 생존한다”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지옥 관문 열린다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엑소 세계관 부활”…‘REVERXE’, 시네마틱 트레일러로 귀환 선언
직캠 문화가 글로벌 바이럴 촉진 ‘올해의 키워드’ 된 캣츠아이
황제성, 촬영 중 개인카드로 ‘370만 원’ 강제 플렉스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전소민 “최다니엘, 섹시했다” 불 꺼진 열애설 재점화(대다난 가이드)
트와이스, 해외 가수 최초 日 도쿄 국립경기장 3회 단독 콘서트[공식]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