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에 3-12로 패한 LG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나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