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연장패배 [포토]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7로 뒤진 연장 11회말 롯데의 마지막 공격 때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