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에 입술 깨무는 안우진 [포토]

입력 2022-07-28 20: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말 1사 1루 KT에 좌전 안타를 허용한 키움 안우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