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득점이 코 앞이야’ [포토]

입력 2022-09-01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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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LG 채은성이 좌전 3루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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