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서재덕, 1세트 우리가 먼저 [포토]

입력 2023-01-10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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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한국전력 임성진, 서재덕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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