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충청남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74-61로 승리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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