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드류 맥커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자본주의의 끝판왕’ 미국 야구에도 낭만은 있다. ‘친정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복귀한 앤드류 맥커친(36)이 5년 동안 비워져 있던 22번을 단다.
피츠버그와 맥커친은 지난 14일(한국시각) 1년-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지난 2017시즌 이후 6년 만의 친정팀 복귀.
맥커친은 피츠버그를 떠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지난해에는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으로 뛰었다.
현재는 기량이 상당히 감소한 상황. 하지만 친정팀 피츠버그는 맥커친과 계약했고, 22번 유니폼을 선물했다. 22번은 맥커친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피츠버그는 맥커친이 팀을 떠난 뒤 어떤 선수에게도 22번을 주지 않았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22번을 달던 크리스 아처는 피츠버그 이적 후 등번호를 바꿨다.
맥커친은 현재 피츠버그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뛰었다.
특히 맥커친은 피츠버그에서 5차례 올스타에 올랐고, 1번의 최우수선수(MVP)와 4번의 실버슬러거, 1번의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피츠버그에서의 9시즌 동안 134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와 203홈런 725타점 814득점 1463안타, 출루율 0.379 OPS 0.866 등을 기록했다.
이에 피츠버그는 맥커친의 22번을 끝까지 지켰고, 복귀 때 다시 그 번호를 선물했다. 피츠버그의 계획 속에는 맥커친과의 계약이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앤드류 맥커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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