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2023 FIFA 여자월드컵 트로피투어’에 참석한 케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 대사,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최유리, 홍은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사라 간도인 FIFA 트로피 투어 매니저, 지소연, 박정민 주한 뉴질랜드 대사대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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