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에서 KIA 박찬호가 2루 도루를 시도하던 LG 신민재를 태그 아웃시키고 있다. LG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으나 아웃.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