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우리카드가 최고야~ [포토]

입력 2023-10-29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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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에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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