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위파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원지, ‘6평 사무실 논란’에도…데프콘·김풍과 여행 떠난다 (취미는 과학 여행)
日홋카이도 반전 역사 충격적, 알고 여행해야 (벌거벗은 세계사)
올데이 프로젝트, 오늘(8일) 컴백…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룩앳미’ [DA:투데이]
신예은, 팬 선물 수령 중단 발표…소속사 “양해 부탁” [공식]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베이비몬스터, 日 팬 콘서트 10만 명 운집
소수빈, 12월 단독 공연 성료…미발매곡 첫선
티아라 함은정 쌍둥이 언니, 수수한 분위기…강인 생활력까지 (첫 번째 남자)
조진웅, 폭행·음주운전 추가 의혹…은퇴 후에도 파장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임신 폭로’ 손흥민 갈취…28세 여성 징역 4년, 공범 2년 선고
확 달라진 여자친구 유주, 새출발 제대로…팬미팅 성료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예능판 예언가? 기안84의 촉, 박나래 사태에 재등판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흑백요리사2’ 17일 간담회…백종원·안성재 불참[공식]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