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 공격을 막아라~ [포토]

입력 2023-11-30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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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박진우, 김지한이 대한항공 링컨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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