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부천 하나원큐의 4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KB가 하나원큐를 상대로 62-52 승리 후 박지수와 이윤미가 기뻐하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