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샌디에이고 선발 맷 월드론이 투구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