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4월 초, 시카고 컵스는 메이저리그 3년 차 외야수를 저점 매수하려다 실패했다. 그 사이 선수 가치는 수직 상승하며 대기권을 뚫었다.
주인공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와 뛰어난 장타력, 빠른 발을 두루 갖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2)이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선구안이 좋지 않아 출루율은 낮다. 하지만 크로우-암스트롱은 40홈런-40도루를 노릴 수 있을 만큼의 장타력과 스피드를 갖췄다.
여기에 크로우-암스트롱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마치 케빈 키어마이어가 40-40 후보로 떠오른 것.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구체적인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통 신진급 선수들과의 연장 계약은 자유계약(FA)선수 자격 취득 후 2년 정도를 포함한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불과 한 달 반 만에 선수의 입지가 완전히 달라진 것. 크로우-암스트롱은 그만큼 현재 시카고 컵스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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