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블리자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최근 2주에 걸쳐 쇼케이스를 열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하스스톤’, ‘디아블로’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3월 3일 신규 확장팩 ‘한밤’을 전세계에 출시한다. 새로운 지역, 퀘스트, 하라니르 동맹 종족, 이벤트, PvP 전장과 전쟁 모드 등 다양한 신규 요소들이 추가된다. 

‘오버워치’는 1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1시즌에 다섯 명의 신규 영웅이 추가되고, 이를 포함해 올해 동안 총 열 명의 영웅이 선보인다. 

 ‘하스스톤’은 다음 확장팩 ‘대격변’을 3월 18일 출시한다. 새로운 콘텐츠로 ‘거수’ 메커니즘의 귀환과 신규 키워드인 ‘예고’와 ‘산산조각’이 추가될 예정이다. 

‘디아블로’도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5년 여 만에 새로운 영웅을 선보이게 될 대형 신규 콘텐츠 ‘악마술사의 군림’을 선보였다.

블리자드는 9월 ‘블리즈컨’ 개최도 앞두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