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타무라 첫인상 합격+플렉센 쾌조의 출발…두산, 더 이상 ‘외인 잔혹사’ 없다!두산 베어스가 지난해 정규시즌 9위(61승6무77패)에 그친 데는 외국인선수의 부진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으로 믿었던 콜어빈이 28경기에서 8승12패, 평균자책점(ERA) 4.48로 무너진 게 결정적이었다.두산은 2024시즌에도 투수 라울 알칸타라(현 키움 히어…2026-02-02 11:48
“2연패 도전 기회, 자주 오는 것 아냐” 통합우승 주장 LG 박해민, 캠프 각오부터 남다르다[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기회 놓치지 않겠다.”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6)은 2025시즌을 앞두고 팀 주장에 선임됐다. 오지환, 김현수 등 주장 경험이 풍부하고, 박해민보다 LG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베테랑들이 있었지만, 염 감독의 선택은 박해민이었다.LG 선수단 내에서도…2026-02-02 10:40
이제 손아섭에게 달렸다…선수측 요구사항 일부 수용한 한화, 2차 제시까지 끝내[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이제 선택은 손아섭(38)의 몫이다.손아섭은 2026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유일하게 아직까지 소속 팀을 찾지 못한 선수다. 10개 구단은 모두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났지만, 손아섭은 팀 전지훈련 없이 개인 훈련만을 소화하고 있다.손아섭은…2026-02-02 08:50
“교통사고 당했다고 안 좋아지면 핑계”…5선발 경쟁 뛰어든 황동하의 각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황동하(24·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부진을 딛고 5선발 경쟁서 승리하려 한다.황동하는 2025시즌 정규시즌 18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ERA) 5.30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를 위해 인천에 머물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교통…2026-02-02 08:10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펑고 한 번 더 받는 KT 허경민, 자신 향한 엄격한 잣대 [SD 질롱 인터뷰][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나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KT 위즈 허경민(36)은 지난달 31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7일째 내야 수비 훈련 중 박기혁 수비코치에게 타구를 한 번 더 받겠다고 요청했다. 그는 1루 송구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자 만족스러운 공을…2026-02-01 19:00
“캠프 목적 달라졌다” 전 경기 출장 다짐한 KT 안현민, 질롱서도 끝없는 자신과 싸움[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나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야 유지를 할 수 있다.”KT 위즈 안현민(23)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풀타임 시즌을 소화할 몸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시즌을 한 달 늦게 출발하고도 타율(0.334·2위), 출루율(0.448·1위), 장타율(…2026-02-01 14:00
“300개 가까이 홈런 친 강타자” SSG 고명준, 선배 김재환과 함께 새벽 훈련 나선 사연[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같이 운동하자.”SSG 랜더스 김재환(38)과 고명준(24)이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서 열리고 있는 팀 스프링캠프서 특별한 훈련 파트너로 서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재환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깜짝 이적 소식을 전했다. 두산 베어스와 4년 총액 115억…2026-02-01 13:05
“제가 달아도 됩니까?” 박경수 이을 내야 기대주 이강민, KT 새 6번으로 [SD 비하인드 베이스볼][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제가 달아도 됩니까?”KT 위즈 신인 이강민(19)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뒷면에 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유니폼을 처음 입고 훈련한 그는 “6번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6번은 KT에서 상징성이 큰 번호다. 간판선수로 활약한…2026-02-01 11:29
“다년계약 논의 예정” SSG, 최지훈과 3억7000만 원에 계약…조형우는 최고 인상률[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최지훈(29)과 비(非)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 논의 의사를 밝힌 SSG 랜더스가 그와 올해 연봉 3억7000만 원에 계약했다.SSG는 31일 “올해 재계약 대상자 5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지훈은 지난해 연봉 3억 원에서 23.3% 인…2026-01-31 21:59
외인 이어 아시아쿼터도 무력시위…해외 영입 안목 발휘한 KT, 적중 기대감 상승 [SD 질롱 리포트][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27)와 아시아쿼터 선수 스기모토 코우키(26)가 예사롭지 않은 구위로 시선을 끌었다.사우어는 31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7일째 두 번째 불펜피칭을 진행했다. 총 35구를 소화한 그는 포심…2026-01-31 17:59
“얻는 게 많을 거야” 김혜성에게 한국 야구 물은 KT 사우어, 헛스윙 이끌 직구에 기대감[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얻는 게 많을 거야.”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27)는 KT가 지난해 11월 발 빠르게 영입한 선수다. 2017년 뉴욕 양키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그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거쳐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다저스의 …2026-01-31 08:08
“내 목표는 KT의 승리” 모두 나서 적응 돕는 힐리어드, 중심타순 기대감 상승 [SD 질롱 인터뷰][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의 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32)가 순조로운 적응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힐리어드는 30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엿새째 공수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그는 이날 오전 웜업 파트너 배정대와 캐치볼로 몸을 푼 뒤, …2026-01-30 23:59
퓨처스 최고 선구안 자랑한 KT 류현인의 다짐 “1군서도 잘하는 선수 되겠다” [SD 질롱 인터뷰][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공을 불러들인다는 생각으로….”KT 위즈 류현인(26)은 11일 스프링캠프 선발대로 호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다른 선수들보다 열흘 먼저 출국한 그는 캠프가 본격 시작된 25일까지 2주간 미리 몸을 풀었다. 그를 선발대로 보낸 데는 KT의 기대가 엿보인…2026-01-30 18:00
“지난해보다 나은 모습 보이겠다”…만족 모르는 치리노스, 2년 연속 통합우승 다짐[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더 나은 올해를 다짐했다.치리노스는 25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 중인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에는 불펜 투구에 나서며 감각을 점검했다. 70%의 힘으로 25구를 던지며…2026-01-30 17:20
“양과 질 모두 잡아야” 스기모토-한승혁 가세한 KT, 두꺼워진 투수층과 함께하는 질롱 캠프[질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가 필승조의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한다.지난해 KT의 불펜 평균자책점(ERA)은 4.45로 준수했다. 2024년 5.00을 기록한 KT는 수치를 낮추고도 만족하지 않는다. 정예 멤버로 운영하면 필승조가 리그 최정상급이기 때문이다. …2026-01-30 14:16
“선수들 잘 먹고 건강하게 시즌 치르길”…추신수 보좌역, SSG 스프링캠프에 3년 연속 특식 지원[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44)이 선수단에 특식을 지원했다.SSG 선수단은 23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서 2026시즌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추 보좌역은 훈련 첫날부터 캠프지에 합류해 훈련 기간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선…2026-01-30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