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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하는 정성우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정성우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8:56:00
양우섭 ‘코트 위를 날아서’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SK 양우섭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8:56:00
아노시케 ‘업어줘’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아노시케와 SK, 최원혁, 최부경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8:55:00
최성모 ‘반드는 넣는다’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최성모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8:55:00
‘양홍석 더블더블’ KT, SK 꺾고 시즌 첫 2연승수원 KT가 시즌 첫 2연승을 신고했다. KT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서울 SK와 원정경기에서 국내선수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81-69 완승을 거뒀다. KT는 5승7패로 7위, SK는 4승8패로 공동 8위를 마크…2022-11-20 18:54:00
온노코 ‘공 건드리지마’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온노코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6:00
전희철 감독 ‘판정 맞아요?’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SK 전희철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5:00
하윤기 ‘림을 향해’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하윤기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5:00
서동철 감독 ‘적극적으로’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서동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4:00
치어리더 ‘스웨그 넘치게’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4:00
하윤기 ‘잡아야해’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하윤기와 SK 최원혁이 루즈볼들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3:00
정성우 ‘빠르게 돌파’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정성우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3:00
허일영 ‘어디서 나타났어’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아노시케가 SK 허일영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2:00
아노시케 ‘높이가 달라’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아노시케가 SK 허일영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1:00
아노시케 ‘내가 리바운드’ [포토]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 경기에서 KT 아노시케가 SK 허일영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1-20 17:21:00
‘경기력 회복세-최준용 복귀 가시화’ 디펜딩 챔피언 SK, 2R 판도 바꿔놓나서울 SK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승6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우승 전력에서 핵심자원 2명이 빠져있는 상태다. 포워드 안영준(27)은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로 팀을 떠나있다. 다음 시즌 도중 복귀한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2022-11-17 14:42:00
현대모비스가 부상자 녹스 대신 ‘KBL 경험자’ 심스 택한 배경은?울산 현대모비스가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외국인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발목을 다친 저스틴 녹스(33·206㎝)를 ‘시즌 대체할’ 외국인선수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전신 인천 전자랜드에서 한국프로농구를 경험한 헨리 심스(32·208㎝)를 영입했다. 심스는 16일 입국해 곧장 울산…2022-11-16 15:17:00
서울 삼성 아시아쿼터 데이비드의 KBL 데뷔가 늦어지는 이유는?‘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맹활약이다. 필리핀 국적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23·울산 현대모비스), 이선 알바노(25·원주 DB), 샘조세프 벨란겔(23·대구 한국가스공사) 등이 개막과 동시에 인상적 경…2022-11-15 13:56:00
김승기 감독, 집중해! [포토]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캐롯의 경기에서 캐롯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2-11-13 17:22:00
로슨, 림만 보여 [포토]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캐롯의 경기에서 캐롯 로슨이 삼성 수비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2-11-13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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