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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PO서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든 오리온 신인 이정현고양 오리온의 신인 가드 이정현(23·187㎝)의 첫 플레이오프(PO) 도전은 4강에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는 ‘슈퍼 루키’라는 평가를 증명해내 다음 시즌을 더 기대케 했다. 오리온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4강 PO(5전3승제) 3차전에서 81-86으로 패해 시…2022-04-25 15:16:00
26점·10R 승부처 맹활약한 워니 앞세운 SK 3연승으로 4년 만에 챔프전행서울 SK의 장점은 위기의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해낼 선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자밀 워니(28·199.8㎝)가 SK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방점을 찍었다. 정규리그 외국인선수 최우수선수(MVP) 워니는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2022-04-24 20:34:00
메이스 ‘내가 잡았어’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메이스가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3:00
전희철 감독 ‘3차전에서 끝내자’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전희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3:00
이대성 ‘홈에서는 승리한다’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이대성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2:00
김선형 ‘패스 받아’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오리온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2:00
김선형 ‘스피드는 자신있어’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오리온 이정현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2:00
하하, 농구 플레이오프 직관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가수 하하가 관전을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1:00
할로웨이 ‘가볍게 슛’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할로웨이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1:00
안영준 ‘역전 가즈아’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0:00
할로웨이 ‘한 박자 쉬고’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할로웨이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30:00
김강선 ‘공은 날아갔어’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김강선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9:00
볼을 향한 손들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메이스, 김강선과 SK 안영준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4:00
메이스 ‘가장 높은 곳에서’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오리온 메이스가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3:00
김선형 ‘그래 이거야’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3:00
하하 ‘농구장 나들이’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가수 하하가 응원을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2:00
포효하는 안영준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포효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2:00
안영준, 과감한 골밑 돌파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오리온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2:00
워니 ‘날 못 막아’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워니가 오리온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1:00
워니-메이스, 리바운드 전쟁 [포토]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과 SK 경기에서 SK 워니와 오리온 메이스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04-24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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