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의 두 기둥 어빙과 돈치치 [포토]

입력 2024-02-06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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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에서 댈러스의 카이리 어빙(오른쪽)과 루카 돈치치가 플레이 하고 있다.

댈러스는 어빙의 활약 속에 필라델피아를 118-102로 꺾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어빙은 이날 23점·8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어빙은 지난 1월 말 보스턴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해 이후 6경기를 결장했다. 이 기간 팀도 2승 4패에 그쳤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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