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1라운드가 싱가폴의 타나메라 골프장에서 열렸다. 4번 홀에서 김인경이 천금같은 파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싱가폴=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