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남편 추신수와 신혼부부 포스 "연예인 뺨치는 청초한 비주얼"

입력 2015-11-26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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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남편 추신수와 신혼부부 포스 "연예인 뺨치는 청초한 비주얼"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의 청초한 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추신수 하원미 신혼부부 포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신수와 하원미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추신수는 아내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의 연예인 못지않은 청초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해당 사진은 하원미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힌편, 추신수와 1982년 동갑내기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소개팅으로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하원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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