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 통합당 부대변인으로 4.11 총선에 출마한 김경록 후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헤영은 남편과 같은 연두색 점퍼를 입고 한 음식점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선거운동도 열심히네요”, “보기 좋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과 김경록 후보는 2011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출처|황혜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