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 영상컷
투포케이는 또 리더인 코리가 직접 만든 40초 분량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굉음과 강렬한 사운드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코리의 음악은 역동적인 영상과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곧 공개될 투포케이의 뮤직비디오 제작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청난 속도로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차량에 맞서 한 멤버가 마치 댄스 배틀을 벌이는 듯한는 장면이 눈길을 모은다.
이 같은 신선한 음악과 영상을 내세운 투포케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누구인지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tadad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