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소주광고’
포미닛의 현아의 소주광고 조회수가 5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현아의 소주광고는 8일 현재 조회수 52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구하라, 효린의 소주광고 조회수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 특히 주류 광고의 특성상 19세 등급이라는 점에서 고무적인 조회수다.
공개된 소주광고에서 현아는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일명 ‘쩍벌 댄스’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현아의 소주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소주광고 좀 야하네”, “현아 소주광고가 가장 끌린다”, “‘현아 소주광고 최고”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한편, 현아는 최근 해외 진출 계획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현아 소주광고’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