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창. 스포츠동아 DB
14일 복수 연예 관계자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이세창이 트로트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혼 후 첫 활동은 트로트 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어 구체적인 부분까지 언급하기는 조심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이세창은 1990년대 중반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표, 댄스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하지만 가수활동은 이렇다할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번 앨범으로 약 18년 만에 다시 가수로 무대에 오르게 된 셈.
아내이자 배우인 김지연(36)과 이혼하기로 합의한 이세창은 현재 공식적인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세창의 아내 김지연은 지난 1월 29일 이혼 조정 기일 신청서를 수원지법에 제출했다. 두 사람은 빠르면 4월 중 법적으로 남남이 된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