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비키니 셀카 공개…백옥 피부 ‘깜짝’

입력 2013-04-18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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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24)이 사이판에서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는 빨간색 꽃을 달아 포인트를 줬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물 오른 미모", "전효성 미모 빛난다", "피부 진짜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전효성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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