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아찔 볼륨 사탕걸…男心 붕괴

입력 2013-05-31 01:03: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예명 김사은)가 SBS ‘짝’에서 여자 1호로 출연해 이목을 끈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짝 여자 1호이자 바나나걸인 김상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인형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김상미는 어깨와 쇄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쁜 얼굴과 풍만한 볼륨감, 사탕으로 포즈를 취하는 귀여움까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1호로 등장, 자신을 짝을 찾기 출연하게 됐다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청순한 외모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남성 출연자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4기 출신의 김상미(활동 당시 예명 김사은)로 밝혀지면서 홍보를 위해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귀엽다”,“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귀엽고 섹시하고 팔색조 매력”,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미녀의 재발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짝 여자 1호 바나나걸’ 김상미 미니홈피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