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통 패션&보석 브랜드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는 현재 임성한 작가의 화제의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현경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극중 천방지축 막내며느리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폴라리스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포착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현경은 디테일 하면서도 화려한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폴라리스 이브닝드레스를 착용하고 수줍은 여신 미소를 지으며 고혹적인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사진 속 이현경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아이 엄마 라기에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폴라리스 Murti-Dress는 국내디자이너를 비롯하여 이탈리아, 뉴욕, 스페인 등에서 런칭된 특별하고 다양한 드레스라인을 선보인 바 있으며, 림아크라 에이메, 암살라, 엔조아니,프로노비아스, 베라왕 등의 기존 우리나라에 소개된 디자인을 비롯하여 새롭게 런칭된 베로미아, 까를로 등을 단독 수입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