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촬영현장 “마술사로 대변신? 뭘 해도 섹시하네”

입력 2013-08-01 1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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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촬영현장 모습 공개

이다희 촬영현장 모습 공개

‘이다희 촬영현장’

배우 이다희의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장에서 물병으로 이러고 있지요. 표정 너무 진지하죠? 마술사 다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병으로 마술(?)을 선보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희는 물병을 기둥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희 촬영현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도연, 검사 아닌 마술사”, “이다희 촬영현장에서 귀엽게 노네”, “이다희 촬영현장, 몸매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일 최종회를 방영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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