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내가 바로 알바 여신!’

입력 2013-09-12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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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내가 바로 알바 여신!’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황정음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 제작팀은 황정음이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하얀 목장갑을 끼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장면, 면접을 기다리며 긴장한 장면 등이 담겨 있다.

또한, 황정음은 극중 아버지 우철(강남길 분)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빵을 만들기도 하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징수원으로 일 하는 등 바쁜 모습을 선보였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촬영 힘들었겠다”,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어떤 캐릭터길래?”, “황정음 아르바이트생 변신,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드라마틱 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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