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 ‘청순 미모 승자는?’

입력 2013-09-25 19:28: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

배우 이다해의 거울 셀카가 화제를 모으자 과거 수지의 거울 셀카까지 회자되고 있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광저우로 여러분 만나러 가요. 기분 정말 좋아요. 곧 만나요" 라는 글과 사진을 업데이트 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하얗고 매끈한 팔, 다리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수지의 거울 셀카까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수지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로엠 수지 스타일”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본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수지는 허리라인이 강조된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와 진한 화장으로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 둘 다 여신이네”, “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 막상막하네”, “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다해 거울 셀카 vs 수지 거울 셀카’ 이다해 웨이보·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