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 장성원’
배우 오인혜와 장성원이 출연한 영화 ‘소원택시’의 아찔한 정사장면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소원택시’ 제작사는 극 중 등장하는 베드신 등이 담긴 예고편 영상을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묘령의 여성이 상를 탈의, 아찔한 뒤태를 드러내는 모습부터 장성원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담겨 있다.
오인혜는 극 중 삶에 지쳐 자살하려는 초희 역을 맡았고, 장성원은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 역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장성원은 가수 겸 배우인 장나라의 친오빠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소원택시’는 택시기사 인만과 자살하려는 초희, 혜리(한소영 분), 지은(김선영 분)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섹시 코미디다.
사진|‘소원택시 오인혜 장성원 한소영’ 마부엔터테인먼트·블루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