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다 가졌다더니…속옷도 없이 19금 대방출

이파니의 파격적인 화보가 새샘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 게시판에는 ‘이파니 19금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유명 남성지의 커버모델로 발탁된 이파니의 모습이다.

사진 속 이파니는 블랙 톤의 팬츠와 재킷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그녀의 아찔한 볼륨라인이 눈길을 끈다.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재킷 하나만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 부분을 가린 것.

한편 이파니는 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맥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