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CLARA in L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클라라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셀카. 이가운데 클라라가 해변으로 보이는 곳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웃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도발적인 눈빛과 더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샵 사장 난희를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내년 1월 개봉 예정.
사진출처|클라라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CLARA in LA”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클라라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찍은 셀카. 이가운데 클라라가 해변으로 보이는 곳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웃는 사진이 인상적이다. 도발적인 눈빛과 더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워킹걸’에서 성인샵 사장 난희를 통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내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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