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언제부터 이렇게 섹시했나? 볼륨감 공개 ‘아찔’

입력 2015-12-10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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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과감한 셀카를 공개했다.

설리는 10일 자신의 SNS에 화보 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핫핑크색 의상을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동안의 청순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현재 에프엑스 탈퇴 이후 연기자로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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