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논란해명…먹튀 논란에 “주니까 먹었다” 너스레
박찬호가 텍사스 시절 먹튀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ky Drama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먹튀하고 텍사스에서 방출당하고 샌디에이고 갔을 때”라며 먹튀 논란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대해 박찬호는 “먹긴 했지만 튀지는 않았다. 주니까 먹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찬호가 텍사스 시절 먹튀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ky Drama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오지호는 “먹튀하고 텍사스에서 방출당하고 샌디에이고 갔을 때”라며 먹튀 논란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대해 박찬호는 “먹긴 했지만 튀지는 않았다. 주니까 먹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