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비나무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 '도망자'를 촬영 중인 비는 자신의 팬카페 비나무를 통해 현지에서 자유 시간을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아래에는 '일본에서 촬영중이라더니 시부야에 이정진과 놀러나온 사진이 찍혔다'며 '멀리서도 눈에 띄는 키 큰 남자 두명'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는 살이 좀 찐 것 같다', '생각보다 후덕해 보인다', '사진을 위에서 내려찍어서 그런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올리고 있다.

출처 비나무
비는 19일 '도망자' 현장 스틸컷을 통해 변치 않은 늘씬한 댄디남의 모습을 과시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