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흑인 미녀 팝스타 비욘세가 백인처럼 하얗게 변해버린 피부로 나타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17일 "쇼핑을 하기 위에 차에서 내린 비욘세는 머리색만 밝게 바뀐것이 아니라 피부색도 백인같이 밝게 변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이 사진은 분명 빛에 의한 단순한 착시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비욘세가 점점 백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전문가는 라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효과는 일시적일 뿐이며 몸 전체를 밝게 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비욘세 측은 이번 피부색에 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