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동아닷컴DB.
김현중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피스 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 FC MEN과 슈퍼스타즈의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그는 파란색 유니폼과 검은색 비니로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흡사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FC MEN은 단장인 JYJ 김준수의 결승골로 정준호의 슈퍼스타즈를 1대0으로 이겼다.
경기(수원)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현중, 베컴 보다 빛나는 ‘우월 축구복 패션’